12월 10일 (주일) 끝까지 준비하면서 기다립시다!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214
- 23-12-10 16:41
이제 2023년도가 몇일이 지나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새해가 밝아 옵니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 어떤 분은 올해가 빨리 가고 새로운 해가 어서 왔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너무 힘든 일이 많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더욱 기억에 남는 한해 입니다. 우리의 삶이고 역사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을 하루 하루 살면서 끝까지 소망과 기다림으로 살아갑시다.
우리가 가끔 쓰는 말 중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끝까지 모른다”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경우는 너무 일찍 실망도 혹은 너무 일찍 축하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말입니다. 우리 삶에도 너무 빨리 결과를 판단하고 즐거워하거나, 실망하거나, 화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이 대강절에 우리가 가져야할 기다림의 신앙입니다.
지난 주일 기다림의 신앙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기다림은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의 덕목중에 하나 입니다. 그것은 또한 신중함이고 참고 인내를 하는 것입니다. 기다림과 더불어 또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준비하면 잘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을 준비하고 잘 견디면 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즐거움과 기쁨을 기대하고 잘 준비하면 어려움속에서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시험을 잘 준비한 학생은 이번에 성적이 좀 안 좋아도 다음 시험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잘 준비하면서 살아가면 다음 기회를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준비하여 섬기면 또 다른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 기회는 영원히 다시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인간관계도, 우리의 목회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모두 대강절에 주님의 오심을 잘 준비하여서 마지막까지 승리합시다.
여러분의 목사 이석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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