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Arise and Shine!

11월 12일 (주일) 구역회, 그리고 교인총회가 뭐예요?


    지난 달에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세미나를 많은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연합감리교회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여기 지금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연합감리교회 (UMC)는 조직과 운영이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 조직, 그리고 운영은 우리 교단이 정한 “교리와 장정”에 있습니다. 물론, 자세한 세부적인 것까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교회의 목사, 임원회, 그리고 속한 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열린 마음과 대화 입니다. 

     모든 교회의 행정과 프로그램을 위한 모든 조직은 구역회 (Charge Conference)에서 승인을 받습니다. 교회임원회는 구역회의 실행 기구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우리는 오는 토요일인 11월 18일에 ZOOM으로 감리사님을 모시고 구역회를 합니다. 지금 우리 임원회에 참석하시는 임원들이 참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으신 우리 교회 등록 성도님들도 참석하시어 경청하시면 됩니다. 

    교리와 장정에 따르면, 구역회의 주요 임무는, “교회의 모든 선교와 사역을 검토하고 평가하며, 제반 보고 사항을 받으며, 연합감리교회의 목적과 일치되도록 교회임원회에서 추천하는 목적과 목표를 채택”하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구역회에서 많은 일들이 보고되고 결정이 되므로 우리 각 교회에서는 매우 중요한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총회 (Church Conference)가 있습니다. 교인총회는 “전 교인들의 더 많은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여 구역회 대신 교회총회로 소집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역회에서 감리사님의 진행 아래 공천위원회의 추천으로 선출된 분들을 발표하고, 혹시 공석으로 되어 있는 곳을 성도님들의 추천을 받아 채워 갑니다. 그리고 결산과 예산등 다른 안건들을 토의 후 결정합니다. 특히 한인연합감리교회는 “평신도 신령상 직제”에 관한 사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구역회는 행정적인 회의라면, 12월 10일 (주일)에 있을 교회총회는 목회에 대한 것을 나누고, 서로 감사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구역회는 감리사와 사무적인 것을 처리하고, 교회총회는 어떤 목회를 했고, 임원으로 수고 하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서로를 위로하면 격려하는 축제입니다.


        여러분의 목사 이석부 올립니다.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