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04일 (주일) 2024 파리 올림픽을 보면서...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148
- 24-08-04 18:30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는 오륜기 깃발아래 전 세계의 체육인들이 모여 올림픽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때는 긴장감이 감돌고 승부욕을 불사르면서 각 선수들이 지난 4년동안 준비한 모든 기량을 최선을 다해 발휘하고 있습니다. 조금도 양보를 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보면서 몇가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모든 경기는 규칙이 있다는 사실 입니다. 경기마다 좀 다르기는 하지만, 모두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을 어기면 실격패를
하거나 퇴장을 당합니다. 펜싱은 악수를 요청한 상대방의 요구를 무시해도 규칙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또한 상대 선수를 향해 고성을 지르는 행동을 해도 경고를 받거나 퇴장도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선수들은 규칙을 지키고 심판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의미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도 정확한 규칙을 어기지 말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화이팅을 외치는 함성입니다. 한국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선수중에 김제덕은 경기중에 “파이팅~”이라고 함성을 지르면서 동료를 격려하고 자신도 힘을 얻는듯 하였습니다. 조용히 정신을 집중해야 할 양궁장에서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를까? 하고 의아 했는데, 다른 선수들은 그의 함성이 힘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합니다. 홈팀 프랑스와 결승전에 만나게 되었는데, 프랑스의 응원소리가 크고, 우리 한국선수을 위한 응원 작았지만, “파이팅~”이라고 소리치는 덕분에 다른 선수들이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 파이팅~~”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한국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모든 종목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칼,활,총으로 하는 경기에 강합니다. 물론 다른 종목도 잘 합니다. 마지막으로 느낀 것은 모든 것에 균형 있게 잘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특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급적 모든 분야에서 잘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신앙생활에서도, 교회생활도 보편적으로 골고루 잘 했으면 합니다. 교회의 사역도 그렇습니다. 예배도, 성경공부도, 기도 모임도, 봉사와 헌신도, 모든 부분에 균형적으로 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고, 파이팅하는 자세로 열정적으로 임하는 우리 모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곳 공동체를 이루는 규칙을 잘 따라서 질서를 유지하고 따르는 자세도 상당히 중요합니다.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과 자세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사 이석부 올립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