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Arise and Shine!

2024년 7월 28일 (주일) 수요저녁 TEE 성서대학


저희 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새롭게 하여 전도의 원동력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몇개월간 교회의 상황과 관계들을 보면서 기도하고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몇 분들과 이야기하고 모임등에서 성도님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리 교회에서 소그룹 성경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언제 하는가? 이 질문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생명의 삶”으로 새벽기도를 하고 속회도 합니다. 이것도 사실 소그룹 성경공부입니다. 그런데 왠지 우리들의 마음에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성경공부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 중에 팬데믹 전에 소그룹 성경공부 혹은 제자성경공부등에 관한 많은 세미나를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중에 TEE 성경공부 세미나를 참석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TEE Ministry가 쉽고 체계적으로 소그룹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 교육을 받았던 책과 교재를 다시 보고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에 적은 인원이 모여서 함께 세미나를 하였고, 강사 목사님과 함께 인도하는 훈련도 했으며, 교제를 직접 공부하고 참여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묘한 매력을 느꼈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일단 참 쉽다는 것입니다.

TEE가 Theological (신학적) Education (교육에 의한) by Extension (연장)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건전한 훈련 원리에 근거하며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사용하여, 교회와 세상으로 연장하는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교회 상황에서 소그룹 성경 공부로 제일 좋은 도구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요찬양예배를 “수요저녁 TEE 성서대학”으로 8월 14일부터 전환하여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전교인 새벽기도회와 주일예배에 말씀을 듣는 귀한 시간이 있습니다. 수요저녁 TEE 성서대학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고백하고, 나눈다면 더욱 더 큰 성령의 물결이 몰려 올 것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사 이석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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