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Arise and Shine!

2024년 7월 7일 (주일) 2023년 7월 1일을 기억합시다!


    무더운 6월 마지막 주일이고, 마지막 날에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그리피스 팍에서 몇년만에 교회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야유회를 잘 마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일 신경쓰며 기도한 것은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한 사고가 없도록, 또한 공원이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 지 모를 안전에 관한 문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곤하고 힘든 가운데도 담당하신 일을 잘 감당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몇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해 냈습니다. 팬데믹과 작년의 어수선한 일로 하지 못한 일을 해 냈습니다. 물론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그런 것을 다 극복하고 정말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입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과 함께 하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흐뭇한 행사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학교 아이들이 기독교 교육을 잘 받고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 학교를 잘 마치고 Promotion Sunday에서 기억하고 축하를 하였습니다. 밝은 웃음으로 함께 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모두가 행복하였습니다. 아무도 없던 곳에 기도로 씨를 뿌리고, 양육하고,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마음을 합하여 더욱 노력하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로스펠리즈에서 성도님들과 같이한 목회가 일년이 지나갑니니다. 기도와 설레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교회밖의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바라보던 시선도 이제 “아하~역시”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것을 잘 유지하고 성장의 힘으로 변경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기도와 헌신이라는 거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럼 그렇지!별 수 없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말을 듣지 않도록 우리는 모두 같이 해야 합니다. 모두 이 교회를 세우는 이들로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만남이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줄로 믿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작년 7월 1일 친교실에서 우리 성도님들과 만났던 첫만남을 잊지 못합니다. 그날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려고 기도하면서 임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이 기도하시고 헌신하셔서 하루 하루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같이 합시다! 함께 걸어가길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여러분의 담임목사 이석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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