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Arise and Shine!

2024년 6월 30일 (주일) 무더운 6월 마지막 날에 ...


    요즘 날씨가 참 덥다는 생각을 합니다. 6월이 되어도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서 왜 이리 덥지 않나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길 시작했습니다. 왠일인가?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남가주의 뜨거운 여름을 지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7월과 8월의 더 더운 날씨가 기다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름행사들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함께 하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주님의 사역을 뜨겁게 감당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두가지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 교회 학교 학생들의 수료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한동안 교회학교를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웃는 소리와 떠드는 시끄러운 소리들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물으면서 예수님의 제자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원했습니다. 그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3월 1일에 교회학교와 중고등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사역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한두명씩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한걸음 주님께 다가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교회학교 학생들이 잘 마쳤음을 축하하는 수료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예배후에 야유회를 가집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우리 모두가 정신이 없어서 함께 모여 친교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에서 감사함을 즐거운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특히 이번에 속회별로 함께 식사를 합니다. 게임도 합니다. 이를 위해서 친교부를 비롯하여 남선교회, 여선교회, 속회의 속장님들과 인도자분들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 하나 준비하시고 의논하시면서 서로를 위로하시며 진행해 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덥다고 하니 염려가 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각별히 건강과 안전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들과 어린 아이들은 자신들 스스로 주의하고 또한 서로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여러분의 담임목사 이석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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