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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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주일) 가정의 달에 전도 부흥회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도 있습니다. 첫 주일은 “어린이 주일”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는 어머니 날이 5월 둘째주일 입니다.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부릅니다. 일년 중에 부모님을 가장 많이 생각을 하는 달입니다. 저도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 전화로나마 문안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명하십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2-3).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자녀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또한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녀에게는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슬프게도 “공경”이라는 뜻을 잘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명하셨을까요? 여기서는 다른 말로 표현해 봅니다. 바로 “존중” 입니다. 존중이란 가볍게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과 함께 모든 사람을 존중하기를 원하십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만나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을 할 때도 실수하지 않고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설교도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언어로 존중하며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것, 아끼는 것은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압니다. 그래서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존중하는 까닭은 부모님은 우리 존재의 근원인 까닭입니다. 그분들 자체로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든 부모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에서도 우리 모두가 소중하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않고 존중하면서 서로 경청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5월은 창립감사주일이 있는 달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전하길 원합니다. 이번 주간 17일 금요일 저녁부터 “예수를 증거하는 삶의 기쁨을 누리라”는 주제로 전도 부흥회를 합니다. 가정의 달에 전도에 집중하고 함께하여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여러분의 담임목사 이석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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