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약속 (2부설교)
- 설교자: 이석부 목사
- 본문: 로마서 8:24-25
- 설교일: 2023-12-03
- 조회: 387
교회력으로 하면 오늘이 한해를 시작하는 주일입니다. The 1st Sunday of Advent!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이제 새로운 발을 내디딥니다. 대강절에는 특별히 우리가 생각할 단어가 있습니다. 그 단어를 중심으로 오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무엇입니까? 바로 ( ) 입니다.
기다림은 ( )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다리는 과정을 즐기고 은혜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성서에도 보면,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120년 기다렸고, 아브라함은 25년 약속의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기다렸습니다. 사울이 죽은 후에도 다윗은 7년을 기다려서 이스라엘의 실제 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3년을 목회를 위해서 30년을 기다리셨습니다. 성서의 인물들이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본성인 기다림을 몸으로 실천하면서 기다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대강절에 가져야할 첫번째 기다림의 의미입니다.
나아가 ( ) 했습니다. 로마서 8장 25절에도 보면,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예수님의 고난을 기다립니다. 구원을 기다립니다. 부활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 시작하게 되는 대강절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회복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그 자체로 은혜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조급함에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주시려고 부르면, 응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다림은 하나님의 성품이요, 우리가 참고 기다리면 기다림의 약속이 성취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무엇을 뜻할까요? 다윗은 시편 40편 1절에서 기다림의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바로 그 기다림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자체로 “소망” 입니다. 기다림은 ( )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희망이란 우리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서두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간구는 가장 완벽한 때에 최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립니다. 믿음으로 끝까지 기대하고, 간구하며, 기다립니다.
이 대강절, The Season of Advent, 기간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함께 하심, 그리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들이 저와 성도님의 삶에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1.기다림 “Waiting”; 2.하나님의 본성; 3.무엇을 바라면서 참고 기다려라; 4. 준비하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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