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예수님의 세례를 기념합니다 (2부설교)
- 설교자: 이석부 목사
- 본문: 마가복음 1:4-11
- 설교일: 2024-01-07
- 조회: 316
새해에 예수님의 세례를 기념합니다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축복의 통로”란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일주일간 하면서 축복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난 1월 6일은 주현일 혹은 주현절, 영어로는 Epiphany “( )” 하는 날입니다. 일반적으로 서방 교회에서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찾아온 때를 주현절이라고 하나, 초대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30년이 지난 어느날, 요단강에서 나타나서 세례를 받는 사건으로 비롯됩니다. 그래서 오늘을 우리는 “( )”를 기념하는 주일로 지킵니다.
2000년쯤 요단강에서 예수라고 하는 분이 갈릴리로부터 와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베풀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마태복음 3장 14절에 보면, 말하기를 “내가 당신한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하고 망설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이를 다시 청하시고 허락을 하시니, 예수님은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공생의 길을 시작하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함을 위해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으로 인하여 예수님 자신이 구원자임을 알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구원의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공표식이었습니다. 이때를 성서는 기록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가슴 떨리는 일입니까!
예수님의 세례는 우리에게 세례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세례는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서 우리가 회개함으로 죄의 씻김을 받는 것 뿐만아니라, 성령의 특별한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새로운 인생을 하나님과 시작하는 turning point 전환점이라고 하는 것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세례와 함께 우리의 세례가 얼마나 우리 기독교인들에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이렇게 올해 첫 주일에 합당한 말씀을 나누게 됩니다.
지금 성도님들께서는 받으신 세례를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항상 이 세례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긍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가운데 우리는 예수님의 목회의 한 부분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세례는 ( )라 했습니다. 세례의 순간을 기억하시면서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에 “아멘”으로 날마다 응답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아멘!
1. 주님께서 나타나신 것을 기념; 2.예수님의 세례 the Baptism of the Lord; 3. 당신의 세례를 기억하시요 Remember your baptism!; 4. 구원의 표요, 죄씻김의 표.
* 오늘 내게 주신 설교의 핵심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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