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 예수 (My Lord, Jesus)! (설교영상)
- 설교자: 이석부 목사
- 본문: 갈라디아서 2:15-21
- 설교일: 2024-06-02
우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에 따라서 삶의 방법이 달라집니다. 삶의 방향이 결정이 됩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특별히 “구세주, 주여, Savior, Christ”라고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희망과 소망의 주인이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심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죄로부터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주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시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은 (
) 입니다. 너를 위해서 내가 죽노라! 이것이 십자가의 진리요 그리고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는데, 나도 그 십자가에서 나를 죽게하자는 것입니다. 결국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구세주 예수님께서 영원한 삶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생명 체험입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니, 내가 산것이라는 믿음 입니다. 그분이 내안에 계시니, 다시 말씀 드리면 그분이 내안에 있으니까 내가 산것이고, 또 다른 말로 하면, 그분이 나의 주인이시니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를 체험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바로 구세주로 모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결론은, ( ). Daily Die! 바울은 갈라디아서 2:20에서 말씀합니다: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율법안에서는 매일 죽고,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내가 매일 사노라. 십자가를 바라 볼 때마다 나 자신의 죽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매일 매일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죽고, 그리스도로 살고, 날마다 죽고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 못 박힌 나를 확인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체험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우리는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주인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어제의 우리는 매일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나의 눈이 아니라, 예수님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우리의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그렇때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사랑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자유와, 의롭다함과, 용기와 능력이 충만함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 주인이 누구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십니다.
( ) 아멘!
1. 주인이 누구냐; 2. “십자가의 체험”; 3. 나를 죽여야 합니다;
4.My Lord, Jesus!
* 오늘 내게 주신 설교의 핵심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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